임세령 거북목과 승모근

 

삼성가의 며느리였던 그리고 지금은 배우 이정재의 연인으로 대중들에게 익숙한 대상그룹 재벌2세 임세령. 그녀의 외모와 패션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19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이정재와 함께 참석해서 화제가 된 임세령.

재벌2세의 위상에 걸맞게 이 날 착용한 주얼리 세트가 10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드레스는 디올 제품이라고.
그러나 옥에 티는 있기 마련이지요. 그녀의 체형이 눈에 유독 띄었는데요. 거북목과 어깨가 굽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답답해 보이지요. 오히려 이정재님이 재벌 2세 같다는.

 

 

 

어깨를 쫙 펴고 좀 더 곧은 자세로 교정한다면 더욱 아름다워 보일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거북목 때문에 목이 상당히 짧아 보이지요. 전체적으로 상체가 앞쪽으로 굽어 있는 체형입니다.

임세령님의 키는 170~173cm 정도라고 하는데요.
상당히 큰 키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커 보이지 않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아마 자세 교정을 한다면 숨어 있던 키가 살아나겠지요.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임세령님. 한정판을 빠르게 입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그녀. 그녀가 입은 아이템들을 보면 억소리가 저절로 난다고 하네요. 굽어 있는 어깨를 펴고 나와 있는 목을 교정한다면 그녀의 패션은 더 빛이 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