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의 치아구조 (여자 연예인)

유독 웃을 때 더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면 치아 자체가 크지 않고 작다는 점, 특히 치아의 세로길이가 짧다는 것인데요. 희한하게 잇몸이 다 드러나도 보기 싫기는 커녕 예쁘다는 점! 그렇다면 예쁜 미소를 가진 여자 연예인에는 누가 있을까요?

1. 제니

무표정일 때는 시크, 도도, 얼음공주. 그러나 웃는 순간 상대를 무장해제 시켜버리는 제니의 미소. 웃으면 세상 순진무구한 소녀가 되어 버리는 그녀. 제니가 초반에는 시크하고 차가운 이미지 때문에 제니를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납득당해버림)

와...겁나 해맑다...때 묻지 않은 제니의 가장 예쁜 한 컷으로 기억될 사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니의 토깽이 앞니 2개가 참으로 귀엽죠?
치아가 다 하나같이 작고 예쁘네요.

2. 나연

TWICE 나연의 웃는 모습이 이렇게 예뻤나요?
치아고 작고 잇몸이 다 드러나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잇몸 색깔도 예쁘네요. 선홍빛이 도는 잇몸. 귀여운 토끼 이빨의 전형인 것 같은 나연의 치아. 나연의 치아 역시 작고 세로 길이가 길지 않다는 점!

3. 신민아

신께서 모든 걸 몰빵해 준 것 같은 배우 신민아.
이 언니는 몸매도 좋고 얼굴도 작고 눈도 겁나 크고 웃으면 더 예쁘고...웃으면 생기는 보조개도 참으로 매력적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입꼬리가 저렇게까지 올라 가고 옆으로 찢어질 수 있다라는 게 참으로 부럽네요.

웃을 때 예쁜 사람들의 치아구조

•웃을 때 입꼬리가 조커처럼 쫙 찢어진다.
•쫙 찢어지면서 윗니와 잇몸이 다 드러난다.
•치아가 작고 특히 치아의 세로길이가 짧다.

환하게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