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디올 스타일링...17세 분위기가 이렇다고? 디올 앰버서더 해린 차은우 홍콩에서

 

17세의 우아함이란?

홍콩에서 열린 디올 크루즈 2024(Dior Cruise 2024 HK)에 참석한 디올 앰버서더 뉴진스 해린.
나이만 어렸지 이 날 해린은 디올 특유의 분위기가 돋보이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성숙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도 예뻤지만 점점 미모에 물이 오르는 것 같은 해린.

이 날 해린은 중세시대 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사실은 드레스가 아니라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고 나비 모양의 코르셋을 둘러 드레스처럼 보이게 연출했다. 단정하게 머리를 묶어 얼굴 이목구비가 더 드러나도록 했다. 해린이 들고 있는 가방은 Medium Lady D-Joy Bag으로 $5,500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해린 얼빡샷 (ft.차은우)

얼굴 옆라인이 예술이라는 해린. 빚어 놓은 것 같은 조각미녀. 이 날 조각미남 차은우도 디올 크루즈에 참석했는데 두 선남선녀가 홍콩까지 날아가서 얼굴로 국위선양중.

 

 

 

해린 디올 공항패션

디올(DIOR) '캔톤 로드 스토어 행사‘ 참석차 홍콩으로 가기위해 공항에 나타난 해린. 디올 2024 크루즈 컬렉션 제품 D-Stripes 마르니에르 재킷에 블랙 미니 스커트와 앵클부츠를 매치, 핑크 컬러의 Lady D-Joy백을 매치하여 통통튀는 러블리한 스타일링 완성.

고양이가 인간이 되면 해린의 얼굴이 아닐까. 고양이상의 대표 주자로 시크하고 도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린. 디올 앰버서더로서 해린의 앞으로의 패션과 스타일링이 매우 기대된다.

 

 

완벽한 고양이상 뉴진스 해린 (ft. 신애 리즈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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