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말라가는 한소희 다리...부츠로 약해보이는 다리 커버하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한소희.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여배우를 꼽으라면 한소희 아닐까? 일단 배우를 하기 위해 태어난 천상계 비주얼(물론 자연미인)과 연기력 그리고 인성까지 대중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몇 안 되는 여배우. 그러나 스케줄이 너무 바빠져서 그런걸까 아니면 촬영도중 눈 부상으로 마음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걸까? 요즘 한소희를 보면 점점 말라가는 것 같다.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걱정이 될 정도다. 저 다리로 서 있는 게 신기하다. 

 

 

 

 

한소희 실제 키는 165cm. 워낙 비율이 좋은 배우이기도 하다. 이번에 살이 많이 빠지면서 안그래도 가느다란 다리가 극세가 다리가 되었다. 살이 저절로 빠진 건지 아니면 독하게 살을 뺀 것인지(애초에 뺄 살이 있기나 했나?) 알 수 없지만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말라 보인다. 사람이 체중이 계속 빠지면 뼈만 남게되고 그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부피가 줄어들다 보니 굉장히 왜소해 보인다. 특히 하체가 약해질수록 키가 커 보이기 보다는 작아보이는데 상대적으로 하체에 비해 상체가 커 보이고 길어보이기 때문이다.

 

 

 

 

부츠로 다리 가리기 

점점 말라가는 다리를 부츠로 커버했다. 그나마 부츠 덕분에 사람이 막 약해보이고 하루에 한 끼는 먹을까라는 걱정을 덜 하게 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소희의 다리가 극단적으로 가늘어졌다. 

이번에는 아예 다리를 코트와 부츠로 다 가렸다. 가리니까 전혀 약해보이거나 왜소해보이지 않고 건강해보여서 좋다. 그리고 원래 본인의 비율도 더 살아나서 인형 그 잡채. 하체를 다 가렸을 때 키가 더 커보이고 비율도  더 좋아보인다.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