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에르메스 버킨백 코디 (ft. 버킨백 사이즈)

박수진 에르메스 버킨백 코디•스타일링

고급스러움 그 잡채

전체적인 룩은 심플하게 코디하고
브라운 색상의 버킨백을 든 박수진
백이 이 룩의 포인트!
여태껏 본 버킨백 중에서 제일 고급져 보이네요

진짜 가방만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사람이 더 돋보이게 해주는 가방이 있는데
박수진님은 딱 후자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사람한테서 빛이 난다는 표현이 이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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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킨백 사이즈와 종류

 

 

 

 

 

 

<에르메스 버킨백 25>
가장 작은 크기의 버킨백
키가 작은 여성분들이 들기에 딱 좋은 사이즈
켈리백에 비해 버킨백이 조금 더 무겁기 때문에
편안하게 들고 다니기 좋다는 사이즈.

버킨백 가장 작은 사이즈를 들고 있는

제시카와 카일리 제너

넘나 예쁘고 고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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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버킨백 40>
제인버킨이 자주 애용했다는 사이즈
제인버킨은 보부상패션으로 유명한데
가방 안에 이것저것 넣어다니는 걸 선호한다.
오죽하면 가방이 아닌 바구니에다가 잡동사니를
넣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제인버킨을 위해서
버킨백을 만들었다는 에르메스.

제인버킨의 버킨백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하다.
저걸 다 들고 다니려면 팔이 꽤나 아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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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색 ‘브라운’
브라운 버킨백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