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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유미, 박보영, 문채원 얼굴형 변화로 보는 얼굴형, 얼굴비율의 중요성
    아름다울미 2020. 10. 5. 23:23

     

    1. 강유미

    개그우먼 강유미는 양악수술로 인해

    매우 드라마틱한 효과를 본 케이스입니다.

    치아교정을 했지만 턱 자체의 사이즈는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양악을 했는데요.

    턱 사이즈와 턱 길이가 줄어든 모습으로 등장!!

    엄청 선이 가늘어져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찾았습니다.

    완전 다른 사람같지요?

    1cm 아니 0.5cm의 변화도 우리 얼굴에는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옵니다.

    위 사진은 체중도 많이 감량한 상태라 현재보다

    더 날렵하게 느껴집니다.

     

    강유미가 양약수술을 한 이유는 개그우먼보다

    여자 강유미로서의 모습을 원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수술 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뭔가 모르게

    하관이 두껍고 답답한 느낌이 들지요?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화장을 해도 

    절대로 커버 불가합니다. 

    예쁜 물건들 살 돈으로 차근차근 모아서

    양악수술을 하는 것이 훨씬 더 가치가 있는 것 같죠?

     


     

    2. 문채원 

    배우 문채원의 경우 활동 초반에는 

    얼굴형이 얼굴 이미지에 잘 맞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턱 근육이 발달하여

    배우 이미지에 상당히 큰 타격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극 몰입을 방해할 만큼 사탕을 양볼에 물고 있는 듯한

    발성으로 연기보다 외모에 관한 코멘트가 많았지요.

     

    정작 본인의 스트레스는 얼마나 심했을까요?

    광대 밑 하관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 들지요?

    정확히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근육 주사나 심부볼 시술 정도로 추측해봅니다.

     

     

     

    옛날 전성기의 모습을 되찾은 듯한 모습이죠?

    얼굴에 손을 댔다는 느낌보다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원래 얼굴형이 이랬는데 턱 근육 발달로 턱이 커진

    케이스입니다. 씹는 걸 자주하거나 딱딱한 음식을

    먹으면 턱 근육이 커질 수 있다는 점!!

    위 사진의 문채원 양의 전성기 때 모습입니다.

    문채원 배우님을 원래 이뻤습니다.

    턱선이 날렵하지요?

    딱딱한 음식을 먹지 않을 것과

    너무 꼭꼭 씹지 않는 것이 턱근육 발달을

    예방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는 사실 잊지마시구요.

     

     

     

     

     


     

    3. 박보영

    배우 박보영도 문채원과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씹는 어금니 쪽 턱근육이 엄청 발달했었는데요.

    이 근육이 점점 커진 케이스입니다.

    실제로 인터뷰에서 자신의 턱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죠?

    그러다가 <오!나의 귀신님> 제작 발표회에서

    원래 박보영의 모습으로 등장했지요?

    요정의 모습으로 컴백!!!

    그것도 아주 성공적으로 컴백을 했습니다.

     

     

     

    얼굴형 너무 이쁘지 않나요?

    키는 작지만 넘사벽 얼굴과 매력 그리고 연기로

    점점 여배우로 성장해가고 있는 박보영 배우님!!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동안인 얼굴 이미지 때문에 배역에 한계가 있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요즘 재난 스릴러 영화에 박서준과 부부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대박이네요.

     

     


    매끈한 턱 라인 관리법

    뭉크의 <절규>에 나온 그림처럼

    저작 활동으로 굳은 턱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양손을 턱에다 대고 천천히 벌리는 동작을

    3분 정도 반복해줍니다. 

    이 원리는 같은 곳에 힘을 받는 턱의 근육에

    다른 힘을 가해주면서 턱 근육을 풀어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턱이 자라는 게 아니라 턱 근육이 커지기 때문에

    근육을 풀어주려고 신경을 쓰다 보면 예방이 되겠지요?

    단, 근육 풀어주는 것만으로 해결이 안 될 때에는

    위 사례처럼 시술이나 수술을 받는 것이

    가장 만족도가 큰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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