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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박보영 과감한 이미지 변신...더이상 소녀가 아니에요셀럽 2023. 11. 24. 18:14
진짜 박보영 맞아요?
매거진 GQ에서 배우 박보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 박보영은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성숙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심한 노출은 없지만 왜인지 모르게 퇴폐미가 느껴지는 것이 더 이상 귀여운 이미지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게 느껴지는 화보였다.
이불 덮어주고 싶게 만드는 사진. 하지만 박보영의 새로운 모습이 거부감이 들기 보다는 이미지를 확장(?)하고자 하는 배우로서의 고민과 결단이 느껴지는 화보이기도 하다. 워낙에 동안으로 유명한 박보영은 어떻게해도(?) 소녀티를 벗기가 어려웠는데 오히려 나이를 먹으면서 성숙미 덕분에 전과 비교하여 많이 여성스러워졌다.
진한 멜로도 어울릴 것 같은
이제는 ’진한 멜로‘도 어울릴 것 같은 여배우가 된 박보영. 앞으로 남자 배우들과의 케미도 기대가 된다. 배우의 이미지가 하나로 고정되어 있다보면 배역을 맡는 범위나 다양성도 상당히 제한적일 수 있는데 배우로서의 입지를 좀 더 크게 가져가려면 때가 왔을 때 대중들에게 변화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도 배우들에게는 중요할 것 같다.
언니들 사이에서도 절대 꿇리지 않는 박보영. 원래도 예뻤지만 지금은 진짜 ‘여배우’ 같은 느낌적 느낌.
박형식❤️박보영 미친 케미 못잃어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에서 미친 케미를 보여준 박보영과 박형식. 6년이 지나도 여전히 잘 어울리는 두 사람. 격정 멜로 한 편 찍어주면 소원이 없겠...죄송합니다. 선남선녀가 너무 잘 어울리면 지켜보는 사람이 더 힘든 법.
최근 박보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통해 컴백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고 나오는 박보영. 이전의 발랄하고 통통튀는 역할과는 상반되는 역으로 연기에 깊이를 더해가고 있는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박보영 에르메스 켈리백 스타일링
‘러블리’의 인간화 아보아보 트위드 미니 원피스 누가 배우 박보영을 30대로 볼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예뻐지고 어려지고 있는 배우 박보영이 넷플릭스 에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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