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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사랑한 까르띠에 발롱블루 스타일링셀럽/셀럽패션 2023. 12. 27. 15:25
케이트 미들턴 까르띠에 발롱블루
캐주얼한 스타일링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자주 착용하는 시계로 알려진 까르띠에 발롱 블루 . 2014년부터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시계를 착용해 왔다는 케이트 미들턴.
까르띠에 발롱 블루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독특한 파란색 바늘과 큰 로마 숫자 다이얼이 특징이다.이 시계는 풍선처럼 둥근 케이스 모양이 트레이드마크이고 은색 다이얼 위에 검은 로마 숫자와 까르띠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파란색 강철 칼 모양 바늘이 특징이다.
대외 활동을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발롱 블루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는데 옷과 시계가 이질적이지 않고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차림이지만 시계 포인트로 가볍지 않아 보이고 세련되 보인다.
케이트 미들턴이 착용한 모델은
33mm 크기2006년 처음 소개된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는 클래식하고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현대적 요소를 결합하여 다양한 스타일과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만능 시계이다.
케이트 미들턴이 착용한 발롱 블루 사이즈는 33사이즈. 케이트 미들턴이 착용한 모델의 정확한 가격을 찾을 수 없지만 까르띠에 발롱 블루 컬렉션의 시계 가격 범위는 일반적으로 개인 판매 시장에서 $2,474에서 $19,346까지 다양한데 가격이 다른 이유는 컬렉션 내 모델의 크기, 재료 및 특정 기능 차이 때문이라고 한다.케이트 미들턴 까르띠에 발롱블루
포멀한 스타일링격식을 차려야 하는 상황에서도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는 적절하게 까르띠에 발롱블루 시계를 잘 활용하여 스타일링한다. 그녀의 스타일링에서 가장 큰 포인트는 그녀의 왼손 약지에 있는 결혼반지와 까르띠에 발롱블루 시계이다. 블루가 그녀 패션의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는 공식 행사에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던한 요소도 갖추고 있어 캐주얼한 룩에도 잘 어울린다. 까르띠에 발롱블루의 심플함과 우아함은 어떤 옷차림에도 시간을 초월한 멋을 더해준다.
까르띠에 발롱블루 사이즈 정보
The Cartier Ballon Blue watch collection offers a variety of sizes to suit different preferences. The sizes range from 28mm to 46mm, accommodating both women's and men's wrist sizes. The collection includes:
1. **28mm, 33mm, and 36mm sizes**, primarily targeting women.
2. **36mm, 37mm, and 42mm sizes** designed for men.
3. A **40mm version** was added in 2020, equipped with the in-house 1847 MV movement, enhancing the watch's reliability and appeal.'셀럽 > 셀럽패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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