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로샤스 윤아 스타일링

윤아 로샤스 착용샷
니트탑&플레어 스커트 꿀조합 

JTBC드라마 <킹더랜드> 속 윤아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체중 10kg 증량에 성공(?)했다는 윤아는 오히려 살이 붙어서 배우하기 좋은 부드러운 인상이 되었고 원래가 마른 몸이었기에 살이 붙으니 옷빨도 더 좋아졌다. <킹더랜드> 5화 속 윤아의 착장이 너무 예뻐서 가져와봤다. 상의는 몸매가 다 드러나는 핏되는 니트탑에 허리선을 강조하기 좋은 플레어 스커트로 스타일링.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하기 딱 좋은 매칭이라고 생각한다. 색깔 배치도 참 예쁜듯. 

 

 

 

 

 

 
 
 
 
 
 
 
 

로샤스 여성 로고 자수 골지 니트
약 87만원대

 

지난 포스팅에서 배우 김희애와 문채원의 로샤스 골지니트탑 스타일링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두 여배우도 로샤스 니트탑에 풍성하게 떨어지는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하여 우아하고 세련된 여성미를 연출했었다. 로샤스의 R로고가 밋밋한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것 같다. 로샤스 니트탑은 색깔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도 매력이 아닐까.

 

 

오래 입을 수 있는 슬림핏 골지 니트를 찾고 있다면 '로샤스'

 

 

 
 

로샤스 슬림 헴 엠블럼 플레어 스커트
약 112만원대 

 

화이트 색상의 하이웨스트 디자인의 플레어 스커트. 허리선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이만한 아이템이 없다. 로샤스라는 브랜드에 익숙한 편은 아니라 검색을 해보았다. 로샤스는 프랑스의 패션&향수 브랜드로 1925년에 설립되었다고 한다. 브랜드초기에는 우아하고  세련된 여성복 스타일로 유명해졌다. 

로샤스 제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바로 장인정신. 고급스럽고 섬세한 디자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셀럽들에 의해 유명해지고 있다. 이미 패션과 뷰티 업계에서 로샤스는 유명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