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크루즈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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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이 되었다는 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 근황셀럽/셀럽패션 2023. 4. 4. 16:58
16살의 분위기란? 벌써 숙녀가 된 수리 크루즈. 어릴 때 모습 그대로인데 키만 늘어난 것 같은 수리 크루즈. 특이한 문양의 탱크탑에 빈티지한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청바지 위에 네이비 퀼팅 자켓을 매치하여 뉴욕의 자유로운 영혼을 표현했다. 마의 구간 16살에 접어든 수리 크루즈. 커갈수록 아빠인 탐크루즈의 얼굴이 많이 보이는 것 같다는 게 사람들의 의견. 코와 하관이 완전 탐크루즈를 빼다박았다. 꽃을 사랑한 소녀 수리 크루즈는 어렸을 때부터 눈에 확 띄는 원색의 옷들을 많이 입었었다. 원색이 워낙 잘 받는 얼굴이라 모노톤의 옷을 입었을 때보가 화려한 색의 옷을 입을 수록 얼굴이 더 살아나는 케이스. 역시나 화려한 꽃들이 마구 흩어져있는 탱크탑을 입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더 화사해 보이는 수리. 꽃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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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 각 잡고 꾸미면 180도 바뀌는 이미지셀럽 2020. 3. 7. 15:50
탐크루즈의 세 번째 부인으로 유명한 케이티 홈즈. 사실 그 이전에는 케이티 홈즈가 누군지도 몰랐다. 탐크루즈와 결혼을 하면서 인지도가 확 올라가지 않았나 싶다. 결혼 후 우리가 매체에서 너무나도 많이 봐왔던 그 인형같은 아기 수리 크루즈가 태어났다. 그러고 잘 사는 줄 알았지만 이혼을 하게 되고 그렇게 싱글맘으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 듯한 케이티 홈즈. 케이티 홈즈의 파파라치 사진을 보면 스타같지 않은 소탈함이 있다고 할까. 전혀 꾸미지 않고도 택시를 타고 서스럼없이 자신을 표현한다. 케이티 홈즈는 이쁜 얼굴이고 키도 매우 큰 편(175cm)이다. 웬만하면 아무렇게나 입어도 옷빨이 살아나는 타고난 체형을 가지고 있는데도 파파라치 사진을 볼 때면 뭔가가 아쉽다.빈티지한 프렌치 시크의 느낌의 룩을 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