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울미 아름다울미

우리나라에서도 친숙한 헐리우드 여배우 중 한 명인 나탈리 포트만. 나탈리 포트만하면 꽃이 가득한 디올 향수 광고가 먼저 떠오를 만큼 디올과 뗄레야 뗄 수 여배우이기도 하다. 더 놀라운 사실은 지금까지도 나탈리 포트만이 디올 모델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사실인데 2011년을 시작으로 12년째 디올의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그녀. 그녀 자체가 디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디올의 이미지와 찰떡이라는 나탈리 포트만. 환경&동물사랑 라이프 스타일 반영 나탈리 포트만의 디올 스타일링을 보면 패브릭 소재의 가방을 자주 들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된다. 평소 나탈리 포트만은 환경과 동물 문제에 민감한 활동가로 가죽과 동물 기반 제품의 사용을 최대한 지양하고 지속 가능한 패션과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

인간 고져스 퀸연아 역대급 디올 스타일링 디올 앰버서더 김연아 선수가 디올 하이주얼리 프리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에 방문했다. 이 날 그녀는 블랙드레스에 초록색 귀걸이와 목걸이를 매치하여 고전적인 미와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렸다. 앙증맞은 사이즈의 화이트 토트백으로 블랙드레스와 대비를 이루게 스타일링. 머리를 단아하게 묶어서 그녀의 두상이 더욱 빛을 발했다. 이번 스타일링은 역대급이 아닐까 싶을만큼 사람들의 반응도 굉장히 핫하다. 연느덕분에 디올이 더 고급져보인다는 반응과 함께 한국의 미를 전세계에 제대로 알리고 있다는 반응. 인간디올 그 잡채. 화보사진 아니고 퀸연아 sns 사진들 중 하나. 이번 스타일링의 신의 한 수는 묶은 머리와 영롱하게 빛나는 초록색 귀걸이와 목걸이가 아닐지. 고져스 고져스..

50대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50대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세월의 흐름을 혼자 비켜가고 있는 것 같은 배우 박주미님.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단아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활발히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의 이미지와 찰떡이라는 박주미 배우의 스타일링도 우아하고 고급스럽다. 집에서는 해진 티셔츠에 반바지를 교복처럼 입고 지낸다는 그녀 믿기지 않겠지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그녀의 털털한 일상이 잠깐 공개되었던 적이 있었다고. 에 출연했던 박주미는 집에서는 해지고 늘어진 티에 반바지를 교복처럼 입고 지낸다고 밝혔다. 이런게 흔히들 말하는 반전매력인가. 그녀의 결혼스토리도 흥미롭다. 서장훈의 주선으로 지금의 남편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는 그녀는 결혼 두 달 만에 임신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