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니의 애착 브랜드 샤넬 말고 꾸레쥬

 

젠득이 애착 브랜드 ‘꾸레쥬’

본인의 sns에서 폭풍쇼핑하고 있는 사진을 올린 제니. 하얀색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매치하여 큐트&섹시 스타일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누가 찍어줬는지 모르겠지만 길어보이게 참 잘 찍으시는 것 같다. 항상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니이기에 이번 룩도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요즘 제니가 푹 빠져있다는 브랜드 '꾸레쥬'. 꾸레쥬는 프랑스 헤리티지 브랜드이다. 꾸레쥬는 바이닐 바이커 재킷에서부터 미니스커트, 립 니트 등 아이코닉한 로고와 함께 심플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젠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소재 때문인지 가격대가 막 부담스럽지 않은 것도 인기열풍에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특이한 모양의 로고가 박혀있는 옷과 가방을 자주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된 제니. 소재도 겁나 특이하다. 꾸레쥬 바이닐 자켓과 가방을 들고 셀카 찍은 제니.

 

 

 

 

✔️Varnished Baguette Loop Bag
✔️890달러 (1,147,663원) 

 

젠지감성 가득 담은 꾸레쥬

 

제니의 사복패션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공항패션. 이 날도 제니는 애정템 코스 구름백과 꾸레쥬 카메라백으로 편안하면서도 힙한 공항룩을 완성했다. 제니뿐만아니라 요즘 셀럽들이 꾸레쥬 제품을 착용한 사진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꾸레쥬 로고가 특이해서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다. 

✔️꾸레쥬 카메라백
✔️720달러(928,645원) 

 

 

 

 

✔️콘트라스트 티셔츠

✔️20만원대

블랙&화이트 배색 디테일의 꾸레쥬 티셔츠를 착용한 제니. 샤넬을 항상 입어오던 제니였기에 뭔가 다른 로고가 박혀있는 옷을 입은 제니를 보니 더 색다르게 다가오는 게 있는 것 같다. 제니 덕분에 또 핫한 브랜드를 하나 알게 되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