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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꽂힌 샤넬 가방 베니티백 일명 코스메틱백으로 유명한 샤넬 베니티백 요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꽂힌 샤넬 가방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샤넬 베니티 가방인데요. 유광 램스킨 소재의 고급스러운 퀄팅이 매력적인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 토트백입니다. 화이트 색상과 블랙 색상이 있고 가격은 4,900달러, 한화로 625만원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미니백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가방이라고 하는데요.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하고 있어 다양한 패션이 어울립니다. 생각보다 수납공간이 많아 화장품, 차키, 파우치 등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샤넬 베니티백 스타일링 LOOK 1블랙 롱 드레스에 블랙 가죽 재킷을 매치하여 화이트 운동화로 스타일링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여기에 샤넬 베니티백을 한 손에 들어.. 2024. 3. 15.
미우미우 계약 종료되고 윤아가 들고 다니는 가방은? 미우미우 계약 종료된 윤아 미우미우(Miu Miu)의 앰버서더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윤아의 계약 종료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윤아는 개인 sns계정을 통해서도 미우미우 제품들을 홍보해왔었는데요. 미우미우 계약이 종료되자마자 윤아는 다른 브랜드의 가방들을 스타일링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아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리본 윤아가 공항패션에서 선보인 핑크색의 보테가베네타 가방입니다. 윤아가 착용한 네이비 색상의 니트와 핑크색 가방의 색조합이 참 예쁘네요. 윤아 보테가베네타 핑크가방은 천만원대라고 하는데요. 크기가 커서 그런지 가격도 후덜덜이네요. 크기는 가로 42cm, 세로 35cm, 폭 18cm 입니다. 꾸안꾸 편안한 착장에 보테가베네타 핑크색 가방으로 포인트만 주었는데 너무 예쁜 착장이 완성되었습니다. 윤아 공.. 2024. 2. 20.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사랑한 까르띠에 발롱블루 스타일링 케이트 미들턴 까르띠에 발롱블루 캐주얼한 스타일링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자주 착용하는 시계로 알려진 까르띠에 발롱 블루 . 2014년부터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시계를 착용해 왔다는 케이트 미들턴. 까르띠에 발롱 블루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독특한 파란색 바늘과 큰 로마 숫자 다이얼이 특징이다.이 시계는 풍선처럼 둥근 케이스 모양이 트레이드마크이고 은색 다이얼 위에 검은 로마 숫자와 까르띠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파란색 강철 칼 모양 바늘이 특징이다. 대외 활동을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발롱 블루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는데 옷과 시계가 이질적이지 않고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차림이지만 시계 포인트로 가볍지 않아 보이고 세련되 보인다. 케이트 미들턴이 착용한.. 2023. 12. 27.
로얄 패밀리 모나코 샬롯 공주 퇴폐미 그대로 물려받은 아들 샬롯 공주 남자 버전이라는 첫째 아들 라파엘 패션 아이콘 모나코 샬롯 카시라기 공주는 그레이스 켈리의 외손녀로 그녀의 외모와 스타일은 여배우이자 모나코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로부터 물려받았다.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든 오묘한 매력과 퇴폐미의 소유자로 평상시에는 소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하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는 그녀는 칼 라거펠트의 샤넬 뮤즈로 활동했기 때문에 더욱 패션계에서 이름을 떨쳤다. 지금은 두 아들의 엄마가 된 샬롯 공주. 그녀보다 더 시선 강탈하는 첫째 아들의 외모가 화제다. 표정과 분위기가 엄마를 빼다박은 것 같은 샬롯 공주의 첫 째 아들 라파엘 카시라기. 라파엘 카시라기는 2013년 15세 연상의 모로코 출신 영화배우 겸 코미디언 게드 엘마레와의 사.. 2023.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