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보이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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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이 동안으로 바뀐 케이스 고현정과 레이첼 와이즈아름다울미 2021. 8. 24. 22:29
20대 때에는 상대적으로 노안 이미지 때문에 나이에 비해 성숙해보였지만 어찌된 일인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옛날 노안 얼굴이 늙지를 않고 마치 벰파이어가 그 얼굴 그대로 숫자 나이만 먹는 것처럼 얼굴이 그대로인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고현정과 레이첼 와이즈가 그 주인공인데요. 고현정은 올해 51세가 되었고 007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아내이자 영화 '미이라'의 흑발의 글래머러스한 여배우 레이첼 와이즈는 무려 고현정보다 한 살이 많다고 합니다. 이 여배우들은 지금과 옛날 얼굴에 변화가 없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만큼 관리를 잘 한 것인지 타고난 것인지 안티에이징의 예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을 보면 나이차가 많이 날 것 같지만 실제로는 2살 차이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다니엘 크레이그 68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