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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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이 버킨백 속에 넣고 다닌다는 소중한 존재셀럽/셀럽패션 2023. 4. 2. 23:51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78년생인 배우 김사랑. 올해 45살이라는 그녀. 인간 방부제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다. 나이를 거꾸러 잡수시는 그녀. 눈썹 모양도 진짜 예쁘다. 문신하러 가야겠...하지만 그녀보다 더 눈길을 끄는 건 그녀의 반려견. 표정이 살아있다. 막 하얗지 않은 반곱슬 털이 매력 포인트인 배우 김사랑의 반려견. 그녀의 sns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 반려견에 대한 그녀의 애정이 느껴진다. 시선강탈하는 강아지 집사를 바라보는 반려견의 눈빛. 너무 그윽하게 쳐다보는 거 아닌가ㅋㅋㅋ 표정이 사람같아서 너무 웃기고 귀엽고 작고 소중한 생명체다. What's in her bag? 버킨백을 이겨버리는 존재감으로 시선강탈하는 강쥐. 무슨 가방 참장식인줄ㅋㅋㅋ 이미 가방과 한 몸이 되었다.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