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울미 아름다울미

마트갈 때에도 우아하게 이부진 사장 블랙 터틀넥과 블랙 정장팬츠에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소재의 퍼(fur) 조끼(vest)를 매치하여 우아하고 점잖아 보이는 스타일로 마트에 장 보러 와서 큰 화제가 되었던 신라호텔 사장 이부진. 굽이 꽤 높은 하이힐로 팬츠의 핏을 살렸다. 연예인 맞먹는 미모의 이부진 사장. 이 날 그녀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포착되었는데 그녀의 아들과 함께 직접 장을 보러 온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이 폭발했다. 그녀가 어떤 물건을 구매했는지에 대한 관심도 많았는데 청포묵, 다국적 제약회사의 저자극 보습로션 등이 담겨있었다고 한다. 아들 : 엄마! 나 이 마트 사주세요!! 엄마 : 나 용돈으로 사 아들~ 화려하고 부내나는 배우 전지현 백화점 마트에서 남편과 장 보는 사진..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일본 여배우 느낌은 일단 인공미가 느껴지지 않는 자연스럽고 깨끗한 얼굴에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생얼 느낌이 아닐까 싶은데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이미지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더 그리운 그때 그 이미지. 중국 여배우 느낌과는 아주 상반되면서 우리나라 여배우 느낌보다는 좀 더 자연스러운 미가 특징인 일본 특유의 이미지를 가진 우리나라 여배우에는 누가 있을까요? 1. 심은하 하얀 얼굴과 뭔지 모를 청순함이 느껴지는 아이같은 이미지의 심은하. 요즘은 정치인의 아내이자 두 딸의 엄마로 살고 있는 그녀. 그녀의 리즈시절을 따라갈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녀만의 특유한 분위기는 정말 묘하고 깨끗하다. 피부가 정말 하얗다. 하얀 피부가 그녀를 더 신비롭게 만드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