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빨안받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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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스타일리스트 교체가 시급한 연예인셀럽 2020. 6. 2. 20:24
금방이라도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은 사슴 눈망울. 아역시절부터 갈고 닦아온 연기력. 호감 이미지와 튼튼한 연기력을 갖추고 있는 30대 여배우 중 한 명인 박신혜 양!! 저 역시도 박신혜 양의 팬인데요!! 그러나 박신혜 양을 볼때마다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스타일링인데요. 얼굴은 너무 이쁜데 스타일링이 뭔가 아쉽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하면서 스타일링이 살아난다면 진짜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다닐 배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배우 한지민 양의 경우도 스타일링이 살아나면서 연기력에 대한 평가까지 함께 상승한 경우라고 생각하는데요.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를 만나고 나서 날개를 달았지요. 배우라는 직업은 이미지 즉 외모가 정말 중요합니다. 여기서 이미지라는 건 얼굴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