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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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이 입어서 더 예뻐보이는 타미진스 (ft. 타미진스 타미힐피거 차이)셀럽/셀럽패션 2023. 3. 29. 01:18
나연과 찰떡이라는 타미진스 타미진스가 모델 선정을 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나연의 힙하고 상콤한 이미지와 타미진스가 만나니 그 시너지 효과가 커졌다. 타미힐피거와 타미진스의 차이가 무엇인지 문득 궁금해져서 찾아보았다. 타미진스? 타미힐피거? 뭔 차이?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는 어메리칸 감성을 클래식한 캐주얼 느낌으로 표현한 룩이라면 타미진스(TOMMY JEANS)는 영하고 힙하고 프리한 미쿡 팝문화에 영향을 받은 아이코닉한 룩. 그냥 좀 더 대중적인 느낌이라는 건가? 귀여운 버전 타미진스 타미진스 크롭탑과 통풍이 상당히 잘 될 것 같고 엄청 편해보이는 빈티지한 청바지를 매치하여 힙한 룩을 완성한 나연. 크롭탑으로 나연의 잘록한 허리가 강조되었다. 들고 있는 음료수(?)만큼이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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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따라하는 거 다 티났었던 연예인 (ft. 친구 따라하기)셀럽 2020. 10. 31. 19:11
어떤 옷도 제니화 시켜버리는 블핑 제니. 누더기를 걸쳐도 예뻐보일 것 같은 옷빨과 옷태. 평소 제니의 사복을 포함, 무대스타일링에 관심이 많던 필자는 공항사진이나 기사사진이 뜨면 그날 바로바로 스타일링을 참조하는 편. 그래서 제니의 스타일링을 기억하고 있는 편. 어느 순간부터 트와이스 나연의 스타일링을 보면서 제니의 스타일링과 오버랩되는 느낌을 받았지요. 특히 공항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팔짱을 끼고 있는 나연의 사진을 보고 혹시라도 제니에게 빙의된 건 아닌지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간혹 누가 먼저 했니 안했니에 대한 반박글을 올리시는 분이 계시는데... 직접 기사 사진 날짜를 찾아 보시고 그런 것이라면 기꺼이 납득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절대로 대놓고 따라하지는 않는 나연. 풍기는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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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 코수술 후 들창코 느낌아름다울미 2020. 7. 20. 21:27
어느순간부터 보정 없는 기사 사진에 뜬 트와이스 나연의 모습이 옛날과는 뭔가 다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뭐가 달라졌지?? 하고 살피던 중. 그녀의 코 윤곽이 메이크업 때문이기도 하지만 엄청 뚜렷해진 느낌이 들어 이것저것 사진을 찾아보았지요. 옛날부터 어르신들 말씀에 얼굴의 중심인 코가 서 있으면 이미지가 뚜렷해지고 미인의 조건 중 하나가 콧대라고 할 만큼 코는 중요한 신체부위입니다. 그래서 연예인들 중 한듯 안한듯 코를 살짝 건드린 케이스가 많은데요. 나연의 경우 과거의 사진들이 많기 때문에 코 시술을 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 수술을 하면서 코끝을 세웠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코가 들려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콧구멍이 많이 노출되는 케이스 나연의 경우 입도 약간 나와있는 편인..